소개·이용 안내
연결된 세상은 "A가 일어나면 B가 온다"는 경제 통념을 한곳에 모아 서로 이어 놓은 지도입니다. 교과서·중앙은행·정부·국제기구·논문이 이미 설명해 둔 연결을 모았고, 매일 뉴스가 건드린 현상과 그 방향을 그 위에 얹습니다. 이 사이트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. "보통 이렇게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다"를 근거와 함께 보여 줄 뿐입니다.
숫자는 지금 지도 파일(graph.json)을 읽어 채웁니다.
1. 이 사이트는 무엇인가요
경제는 서로 얽혀 있습니다.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,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고, 금리가 오르면 집값과 주가가 흔들린다 — 이런 이야기를 한 번에 하나씩 현상(노드)과 연결(엣지)으로 적어 두었습니다.
- 정방향으로 따라가기 — 한 현상을 고르면 그다음에 무엇이 오는지, 또 그다음은 무엇인지 끝까지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.
- 오늘의 관측 — 매일 경제 뉴스의 제목·요약을 기계가 읽어, 어떤 현상이 언급됐고 오른다/내린다 중 어느 쪽으로 쓰였는지를 지도에 얹습니다.
- 자산 보기 — 그 연쇄가 주식·채권·환율·원자재 같은 자산에 어느 방향으로, 언제쯤 닿는다고 알려져 있는지 같은 지도로 다시 읽어 줍니다. 새 연결을 만들지 않고 있는 연결을 읽기만 합니다.
모든 연결에는 근거 출처가 붙어 있습니다. 출처가 없는 연결은 지도에 올라가지 않도록 만들 때부터 걸러 냅니다.
2. 읽는 법
방향
연결마다 원인이 움직였을 때 결과가 어느 쪽으로 따라가는지가 적혀 있습니다.
예: 국제유가→소비자물가는 같은 방향(+), 소비자물가→소비자심리는 반대 방향(−)으로 적혀 있습니다. '?'는 어떤 조건이냐에 따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다고 알려진 연결입니다.
지도에서는 출발 현상을 ↑ 오름 또는 ↓ 내림으로 고르면, 이 부호를 따라 다음 현상들이 오를지 내릴지를 이어서 표시합니다. 예: 국제유가 ↑ → 소비자물가 ↑ → 소비자심리 ↓.
시차 — 다섯 칸
결과가 나타나기까지 걸린다고 알려진 시간입니다. 정확한 개월 수가 아니라 다섯 칸 중 하나로만 적습니다.
연결을 여러 번 건너가면 칸이 겹쳐 구간이 넓어집니다. 멀리 갈수록 "언제"가 흐려진다는 뜻이고, 지도에서도 그 구간을 그대로 늘여 그립니다.
세기와 확신도 — 확률이 아닙니다
- 세기 강 · 중 · 약 — 효과가 얼마나 큰가.
- 확신도 교과서 · 합의 · 논쟁 · 소수 — 그 연결이 학계·기관 사이에서 얼마나 널리 받아들여졌는가.
사슬은 가장 약한 고리만큼만 믿습니다
A→B→C→D처럼 여러 연결을 건너갈 때, 사슬 전체의 확신도는 그중 가장 약한 고리의 확신도로 표시합니다. "70% × 60% = 42%"처럼 곱하지 않습니다. 곱셈은 각 고리가 서로 독립일 때만 맞는데, 경제에서는 같은 충격이 여러 고리를 동시에 밀기 때문입니다.
언제 안 통하나
대부분의 연결에는 통하지 않거나 방향이 뒤집히는 조건, 또는 통하는 범위의 한계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. 예를 들어 "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"도 유가가 왜 올랐는지(수요 호황인지, 공급 차질인지)에 따라 함께 오는 결과가 달라집니다. 근거를 열면 이 조건을 꼭 같이 읽어 주세요.
되먹임 — 강화 · 균형 · 판정 불가
연쇄를 따라가다 보면 처음 현상으로 되돌아오는 고리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. 이 고리를 성격에 따라 셋으로 나눕니다.
- 강화 — 돌아온 힘이 처음 움직임을 더 키웁니다(악순환·선순환).
- 균형 — 돌아온 힘이 처음 움직임을 되돌립니다(스스로 식는 힘).
- 판정 불가 — 고리 중간에 방향이 갈리는 연결(?)이 있어 어느 쪽으로 돌아오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.
3. 실측 — 과거 데이터로 세어 본 것
통념 옆에 과거 데이터로 직접 세어 본 결과를 붙여 둔 연결이 있습니다. 세인트루이스 연준이 공개하는 경제 통계(FRED)와 그 발표 당시 값(ALFRED) 같은 공개 시계열을 씁니다.
세는 방법은 이렇습니다. 원인 쪽 지표가 한 달 동안 유난히 크게 움직인 달(전체 중 상위 20%)을 고르고, 그 뒤 정해진 시차 동안 결과 쪽 지표가 평소(전체 기간 중앙값)보다 통념이 말한 방향으로 더 움직였는지 셉니다. "그런 달이 n번 있었고, 그중 k번 통념대로 움직였다"는 식입니다. 비교를 위해 우연히 맞는 비율(기저율)과, 날짜를 일부러 틀리게 옮긴 가짜 조건(플라시보)의 결과도 함께 잽니다.
판정별 연결 수 — 지금 지도 파일에서 셉니다.
4. 정확도 채점 — 진행 중
두 가지 채점을 만들어 돌려 보고 있습니다.
- 뉴스 방향 읽기 — 기사에서 "오른다/내린다"로 읽은 방향이 실제 시세와 맞았는지.
- 연쇄 채점 — 오늘 관측된 A에서 연결을 따라간 B가, 적힌 시차 안에 실제로 그 방향으로 움직였는지.
둘 다 아직 진행 중이고, 이력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이 사이트에 정확도 수치를 싣지 않았습니다. 실을 때는 위와 같은 원칙으로 센 횟수(k/n)와 기저율을 함께 적겠습니다. 그 전까지 '오늘의 관측'의 방향 표시는 기계가 읽은 결과일 뿐 검증된 신호가 아니라고 봐 주세요.
5. 한계 — 정직하게 적습니다
- 근거 출처는 아직 라벨입니다. 지금은 "기관명 — 주제" 형식으로 적혀 있고, 특정 문서로 가는 링크는 아직 붙어 있지 않습니다.
- 실측된 연결은 일부뿐입니다. 공개 시계열을 붙일 수 있는 연결만 셌습니다(위 숫자 참고).
- 통념 자체가 틀릴 수 있습니다. 교과서와 기관이 말한 것도 시대와 조건에 따라 어긋납니다. 실측에서 '미지지'가 나오는 연결이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.
- 뉴스 읽기는 기계가 합니다. 기사 제목·요약을 규칙으로 읽기 때문에, 엉뚱한 현상에 연결하거나 전망·가정을 실제 움직임처럼 읽는 등 틀릴 때가 있습니다.
- 지도는 전부가 아닙니다. 모은 연결은 경제의 일부이고, 빠진 연결과 빠진 현상이 있습니다.
6.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
7. 개인정보
- 로그인·회원가입이 없습니다. 이름·이메일 같은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.
- 쿠키 추적·방문 분석 도구를 쓰지 않습니다. 광고·통계 스크립트가 없습니다.
- 기기에 남는 것은 화면 취향과 앱 설치 안내 상태뿐입니다(브라우저 localStorage, 서버로 보내지 않음):
- cw_sheet_open — 지도 아래 근거 시트를 접어 두었는지
- pwaq.installed · pwaq.snooze — 앱 설치 안내를 이미 설치했거나 닫았는지(안내를 다시 띄우지 않으려고)
- 외부로 나가는 요청: 글꼴을 Google Fonts(fonts.googleapis.com, fonts.gstatic.com)에서 받아 옵니다. 이때 여러분의 브라우저가 Google 서버에 접속합니다. 그 밖의 데이터(지도·오늘의 관측)는 이 사이트 안의 파일만 읽습니다.
- 뉴스 기사·관련 사이트 링크는 누를 때만 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