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결된 세상 지도
← 지도로

소개·이용 안내

연결된 세상은 "A가 일어나면 B가 온다"는 경제 통념을 한곳에 모아 서로 이어 놓은 지도입니다. 교과서·중앙은행·정부·국제기구·논문이 이미 설명해 둔 연결을 모았고, 매일 뉴스가 건드린 현상과 그 방향을 그 위에 얹습니다. 이 사이트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. "보통 이렇게 이어진다고 알려져 있다"를 근거와 함께 보여 줄 뿐입니다.

—
현상(노드)
—
연결(엣지)
—
과거 데이터로 세어 본 연결

숫자는 지금 지도 파일(graph.json)을 읽어 채웁니다.

1. 이 사이트는 무엇인가요

경제는 서로 얽혀 있습니다.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,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고, 금리가 오르면 집값과 주가가 흔들린다 — 이런 이야기를 한 번에 하나씩 현상(노드)과 연결(엣지)으로 적어 두었습니다.

모든 연결에는 근거 출처가 붙어 있습니다. 출처가 없는 연결은 지도에 올라가지 않도록 만들 때부터 걸러 냅니다.

2. 읽는 법

방향

연결마다 원인이 움직였을 때 결과가 어느 쪽으로 따라가는지가 적혀 있습니다.

+ 같은 방향 − 반대 방향 ? 상황에 따라 갈림

예: 국제유가→소비자물가는 같은 방향(+), 소비자물가→소비자심리는 반대 방향(−)으로 적혀 있습니다. '?'는 어떤 조건이냐에 따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다고 알려진 연결입니다.

지도에서는 출발 현상을 ↑ 오름 또는 ↓ 내림으로 고르면, 이 부호를 따라 다음 현상들이 오를지 내릴지를 이어서 표시합니다. 예: 국제유가 ↑ → 소비자물가 ↑ → 소비자심리 ↓.

시차 — 다섯 칸

결과가 나타나기까지 걸린다고 알려진 시간입니다. 정확한 개월 수가 아니라 다섯 칸 중 하나로만 적습니다.

즉시1-3개월3-6개월6-12개월1년+

연결을 여러 번 건너가면 칸이 겹쳐 구간이 넓어집니다. 멀리 갈수록 "언제"가 흐려진다는 뜻이고, 지도에서도 그 구간을 그대로 늘여 그립니다.

세기와 확신도 — 확률이 아닙니다

둘 다 순서만 있는 등급입니다. "강 = 80%", "합의 = 70%" 같은 확률이 아닙니다. 또 세기와 확신도는 서로 다른 것이라 하나로 합치지 않습니다 — 교과서에 나오지만 효과는 작은 연결도 흔하고, 그 반대도 흔합니다.

사슬은 가장 약한 고리만큼만 믿습니다

A→B→C→D처럼 여러 연결을 건너갈 때, 사슬 전체의 확신도는 그중 가장 약한 고리의 확신도로 표시합니다. "70% × 60% = 42%"처럼 곱하지 않습니다. 곱셈은 각 고리가 서로 독립일 때만 맞는데, 경제에서는 같은 충격이 여러 고리를 동시에 밀기 때문입니다.

언제 안 통하나

대부분의 연결에는 통하지 않거나 방향이 뒤집히는 조건, 또는 통하는 범위의 한계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. 예를 들어 "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"도 유가가 왜 올랐는지(수요 호황인지, 공급 차질인지)에 따라 함께 오는 결과가 달라집니다. 근거를 열면 이 조건을 꼭 같이 읽어 주세요.

되먹임 — 강화 · 균형 · 판정 불가

연쇄를 따라가다 보면 처음 현상으로 되돌아오는 고리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. 이 고리를 성격에 따라 셋으로 나눕니다.

3. 실측 — 과거 데이터로 세어 본 것

통념 옆에 과거 데이터로 직접 세어 본 결과를 붙여 둔 연결이 있습니다. 세인트루이스 연준이 공개하는 경제 통계(FRED)와 그 발표 당시 값(ALFRED) 같은 공개 시계열을 씁니다.

세는 방법은 이렇습니다. 원인 쪽 지표가 한 달 동안 유난히 크게 움직인 달(전체 중 상위 20%)을 고르고, 그 뒤 정해진 시차 동안 결과 쪽 지표가 평소(전체 기간 중앙값)보다 통념이 말한 방향으로 더 움직였는지 셉니다. "그런 달이 n번 있었고, 그중 k번 통념대로 움직였다"는 식입니다. 비교를 위해 우연히 맞는 비율(기저율)과, 날짜를 일부러 틀리게 옮긴 가짜 조건(플라시보)의 결과도 함께 잽니다.

지지—
55% 이상 맞았고, 기저율·가짜 조건보다 모두 5%p 이상 앞섬
애매—
지지도 미지지도 아님
미지지—
기저율 이하로만 맞음
표본부족—
조건이 성립한 횟수가 12번 미만

판정별 연결 수 — 지금 지도 파일에서 셉니다.

퍼센트는 센 것만 씁니다. 화면에 나오는 퍼센트는 모두 실제로 센 횟수(k/n)이고, 항상 분모(n)·기간·기저율과 함께 적습니다. 실측 결과로 세기·확신도 등급을 고치지 않습니다. 또 아직 안 잰 연결은 부정된 것이 아니라 공개 시계열을 붙이지 못한 것입니다.

4. 정확도 채점 — 진행 중

두 가지 채점을 만들어 돌려 보고 있습니다.

둘 다 아직 진행 중이고, 이력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이 사이트에 정확도 수치를 싣지 않았습니다. 실을 때는 위와 같은 원칙으로 센 횟수(k/n)와 기저율을 함께 적겠습니다. 그 전까지 '오늘의 관측'의 방향 표시는 기계가 읽은 결과일 뿐 검증된 신호가 아니라고 봐 주세요.

5. 한계 — 정직하게 적습니다

6.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

이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자산 보기를 포함해 경제 통념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.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하는 것이 아니며, 수익을 예측하지 않습니다. 이 사이트를 보고 내린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
7. 개인정보